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니 브랙스턴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1990년대 중반에는 [[머라이어 캐리]], [[휘트니 휴스턴]], [[셀린 디온]]과 함께 4대 디바로 불렸고, 고음 일색의 디바들 사이에서 짙은 슬픔이 묻어나는 중저음의 보컬로 큰 인기를 끌었다.[* 기교 없이 중저음의 보컬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타 디바들과 차별화되었고 그 점이 전성기를 여는 데 큰 이바지를 한다.] 그런 중저음의 매력이 가장 잘 묻어나는 대표곡으로 2집 리드 싱글 '''[[Un-Break My Heart]]'''가 있다. 1996년 12월 첫째 주부터 1997년 2월 셋째 주까지 빌보드 핫 100에서 무려 '''11주 연속 1위'''라는 대 기록을 세우며, 토니의 시대를 여는 데 큰 공을 세운 곡이다.[* 1집 시기인 1993~1994년 사이에 최전성기였던 [[보이즈 투 멘]], [[머라이어 캐리]], [[자넷 잭슨]], [[휘트니 휴스턴]] 등에게는 밀릴 수 밖에 없었다. 그런데 이 노래 한 곡으로 토니 역시 보이즈 투 멘, 머라이어 캐리, 휘트니 휴스턴와 마찬가지로 '''10주 이상 1위한 곡'''을 보유하게 되었다.] [youtube(p2Rch6WvPJE)] 이 곡이 초대박을 치면서 그녀의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들이 [[컨템퍼러리 R&B]] 장르의 앨범들을 엄청나게 발매하여 미국 내 [[컨템퍼러리 R&B]] 앨범 발매율만 무려 10%나 증가했다고 한다. 또한 [[컨템퍼러리 R&B]] 음악의 세대 교체에 아주 큰 영향을 준 곡.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, 대한민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